숙종(肅宗)을 사이에 둔 두 여인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 인현왕후(仁顯王后)와 장희빈
인현왕후를 저주하기 위해 흉물을 묻었다는 처소/ 통명전(通明殿)
그 옛날에도 이 아름다운 "돌다리"와 "돌연못(池塘)"에 서설(瑞雪)이 내렸건만 인현왕후(仁顯王后)의 눈 발자욱은 어디에 !
통명전(通明殿)/ 창경궁(昌慶宮)/ 종로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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