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봄 여름 겨울 가을131 엄마 손잡고 엄마와 함께봄 나들이 청보리밭/ 학원농장 고창2025.04.08 2025. 4. 19. 봄을 기다리며 창경궁 대온실 창경궁 대온실/ 창경궁2025.02.25 2025. 3. 5. 정월 대보름에 능내리 토끼섬대보름 달집태우기능내리 서설(瑞雪) 능내리/ 남양주2025.02.12 2025. 2. 13. 잠깐 손맛(폭설) 갑작스러운 폭설(暴雪) 까치집이 정겨운 곳/ 남양주2025.02.06 2025. 2. 6. 동장군(冬將軍) 속으로 물의 정원 설국(雪國) 물의정원 물의 정원/ 조안면 남양주2025.01.27 2025. 1. 30. 가을인 듯 겨울 첫눈은 소리없이가을인 듯 겨울 설화(雪花)에 애기단풍마지막 잎새인가 ! 설송(雪松)까치집에도 첫눈 첫눈 머금은 산수유 첫눈 온날/ 산수유 옆에서2024.11.27 2024. 11. 27. 가을 읍성(邑城) 고창읍성(高敞邑城)/ 단종원년(1453) 축성(築城)3대 읍성 중 하나(고창읍성 낙안읍성 해미읍성)자연석 성곽(城郭) 그 옛날 골목의 담벼락 고창읍성(高敞邑城)/ 고창 전북2024.11.03 2024. 11. 14. 푸르른 도솔천(兜率川) 도솔천(兜率川)/ 선운사(禪雲寺)아직도 푸르른 "애기단풍" 도솔산선운사(兜率山禪雲寺)/ 일주문(一柱門) 선운사(禪雲寺)/ 고창 전북2024.11.03 2024. 11. 13. 추색(秋色) 시월의 추색(秋色) 프로방스, 출판단지/ 파주2024.10.29 2024. 11. 7. 추녀(秋女)와 출렁다리 여인과 출렁다리 가든페스타/ 포천2024.09.24 2024. 9. 27. 추색(秋色) 이제 가을이 오나 보다 "가우라"와 함께 가든페스타/ 포천2024.09.24 2024. 9. 25. 배다리 연밭 이심전심(以心傳心)의 염화미소(拈花微笑) 두물머리/ 남양주2024.07.15 2024. 7. 17. 이전 1 2 3 4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