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설매화(雪梅花)"를 피우기 위해 "서설(瑞雪)"은 그렇게 또 내리나 보다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 들어 첫 눈
매화(梅花)나무/ 창덕궁(昌德宮)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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