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라 푸른 강물은"
별리(別離)
십리라 푸른 강물은 휘돌아가는데
밟고 간 자취는 바람이 밀어 가고
"조지훈 별리" 중에서(무섬마을이 무대인 시(詩) 별리)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영주 내성천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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