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운 섶다리 문화축제/ 꽃상여 재연
꽃상여
이제가면 언제오나~~~
상여(喪輿) 소리
청춘(靑春)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靈駕)가 구슬퍼
중략
판운리 섶다리/ 영월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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