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6호
유수성중관풍루(流水聲中觀楓樓):흐르는 물소리에 바라보는 누각 "오매 단풍들것네"
"물과 구름이 감싸 안은 집"이라 명명된 석파정은 조선의 왕이 선택한 왕의 공간
흐르는 물소리 속에서 단풍을 바라보는 누각(樓閣) / 우물마루보다리(철종2, 1851년)
석파정(石坡亭) 종로구 부암동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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