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당/ 보물 제1770호(창덕궁 후원/ 사적 제122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연경당(演慶堂): 경사스러움을 연출하다/ 사랑채
신선(神仙)의 세계가 열리는 선궁(仙宮)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120여칸의 집(현재는 109칸이라 함)/ 순조 28년(1828년) 지음
단청(丹靑)을 하지 않아 소박한 행랑채에 서설(瑞雪)
후원(後苑) 연경당에 서설(瑞雪)이
솟을대문 장락문(연경당 정문)으로~
오작교(烏鵲橋)를 밟고 연경당에 들어서다
대리청정(代理聽政)을 맡은 효명세자가 순조에게 존호(尊號)를 올리는 연회를 위해 지은 사대부 살림집을 본떤 가옥
연경당(演慶堂)/ 창덕궁 후원(後苑)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