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西江)/ 남한강 상류 지류
단종 어소(端宗 御所)
청령포(淸泠浦)/ 국가지정명승 제50호
관음송(觀音松)/ 단종의 슬픈 말 소리를 듣고(音) 비참한 모습을 봤다(觀)고 해서 생긴 이름
수령 600여년
단종이 두 갈래로 갈라진 이 소나무에 걸터 앉아 쉬었다고 함/ 단종의 오열하는 소리에 감정이입이 된 듯
거송과 어소
청령포(淸泠浦)/ 영월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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