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눈으로 대지를 바라보게 된다.
그때의 대지는 신의 선물이자 창조물이요,그윽하게 달아오르는 꿈결에서 마주칠 법한 순수한 아름다움이고,
그런 아름다움은 어른이 되어서는 화가나 시인들의 작품으로만 체험할 수 있을 따름이다.~~~(중략)
미 완성의 유격훈련 (ㅋㅋㅋ)
(녹아내린 직탕폭포)
청춘은 아름다워 (헤르만 헤세)
Schon ist die Jugend (Hesse,Hermann) (Schon 의 o 우무라우트)
철원 한탄강 송대소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