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람과 세상을 잇는 가교(架橋)
  • 사람과 세상을 잇는 가교(架橋)
  • 사람과 세상을 잇는 가교(架橋)

전체 글975

Sailing(항해) III 항해(航海)                   Sailing/ 항해          Rod Stewart/ 영국 Rock Singer/ 1975년 I am sailing/ 나는 항해 중입니다I am sailing 해운대 요트투어/ 마린시티 부산2024.04.27 2024. 4. 29.
비 온 뒤 I 겹벚꽃/ 선암사(仙巖寺)                선암사(仙巖寺) 겹벚꽃/ 순천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024.04.21 2024. 4. 29.
낙화유수(落花流水) 봄날은 간다선암사(仙巖寺) 겹벚꽃    선암사(仙巖寺)/ 순천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024.04.21 2024. 4. 26.
꽃보다 아름다워 튜립 박람회                튜립(Tulip) 박람회안면 꽃지해변/ 태안2024.04.23 2024. 4. 26.
승선교(昇仙橋) I 승선교(昇仙橋)/ 보물 제400호승선교(昇仙橋)/ "신선(神仙)이 하늘로 올라가는 다리"1698년(숙종24) 호암대사 축조(築造) 용 머리를 조각한 돌/ 밑으로 삐죽 "이맛돌"강선루(降仙樓)/ "신선(神仙)이 내려와서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참 아쉽다~ 보물관리가    선암사(仙巖寺)/ 순천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024.04.21 2024. 4. 24.
철새는 날아가고 II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페루 민중가요악기/ 팬 플루트(Pan Flute)악기/ 혹은 팬 파이프(Pan Pipe)페루(잉카) 민속의상과 연주악기/ 목관 피리(Quena)             El Condor Pasa 오 위대한 안데스의 콘도르여날 고향 안데스로 데려가 주오콘도르여 콘도르여돌아가서 내 사랑하는 잉카 형제들과사는 것이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라오콘도르여 콘도르여 쿠스코의 광장에서 날 기다려 주오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에서우리가 한가로이 거닐 수 있게 잉카(페루)인의 아픔을 표현한 곡/ 페루(남미)의 "아리랑" 인 듯 태안 튜립 박람회에서/ 안면 꽃지해안2024.04.23 2024. 4. 24.
봄비 젖은 읍성(邑城) 낙안읍성(樂安邑城)/ 사적 제302호조선시대 대표적 지방 계획도시1424년(세종6) 토성을 석축성으로 개축(改築)금전산을 배경으로 평야에 쌓은 평지 읍성(邑城)정유재란으로 폐허/ 1628년(인조6) 낙안군수 임경업 복구(復舊)성곽 길이 1406m/ 높이 3~5m/ 면적 223,108 제곱미터성문 3개/ 옹성(甕城) 3개/ 치(雉) 4개/ 해자(垓子)와 객사(客舍)및 동헌(東軒)90여 세대 230여명 실제 거주한다고 함       봄비에 젖은 신록 낙안읍성(樂安邑城) 낙안(樂安)/ 순천2024.04.21 2024. 4. 24.
만년교(萬年橋) I 만년교(萬年橋)/ 보물 제564호 정조4년(1780) 축조(築造) 고종29년(1892) 중수(重修) / 조선시대 홍예교(虹蜺橋) 영산천(靈山川) 위 만년교(萬年橋)/ 일명 남천교(南川橋)/ 창녕 영산면동리/ 조선후기 무지개돌다리 만년교(萬年橋)/ "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튼튼한 다리" 휘늘어진 수양벚꽃 용두석(龍頭石)이 없는 소박하고 간결한 홍예교(虹蜺橋) 축조창건비/ 남천석교비(南川石橋碑)/ 정조4년(1780) 석교중수비(石橋重修碑)/ 고종29년(1892) 만년교비(萬年橋碑)/ 연대 불명(不明) 현재 보수(補修)된 만년교(萬年橋) 고목(古木) 수양벚꽃 영산(靈山) 줄다리기/ 중요무형문화제 제26호(보도 행사사진 합성) 만년교(萬年橋)/ 영산 창녕 2024.04.06 2024. 4. 8.
봄날의 수채화 만년교(萬年橋)/ 수양벚꽃      연지(硯池) 못Panorama     만년교 & 연지못/ 영산 창녕2024.04.06 2024. 4. 6.
무심(無心) 동강할미꽃 동강(東江)/ 문희마을 2024.03.30 2024. 4. 4.
봄바람 휘날리며 동강 할미꽃 동강 할미꽃/ 유영호(詩人) 이른 아침 밤이슬은 동강가에 찾아와 동강가 언덕위에 살며시 내리네 바위틈 절벽위에 자라난 동강 할미꽃에 중략 흰 색깔의 솜털을 몸에 두른 채 보라색의 자태를 자랑하면서 바위틈 절벽위를 수 놓고 있네 동강(東江)/ 문희마을 평창 2024.03.30 2024. 4. 3.
윤회(輪廻) 그렇게 피고 지고,지고 피고. . . "마른 꽃줄기"와 동강할미꽃 동강/ 문희마을(백룡동굴) 평창 2024.03.30 2024.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