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9 멀리 멀리 파노라마 Far And Away(멀리 멀리) 경안천 2021.02.10 2021. 2. 11. 고니 I 파노라마 고니(가수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 외로운 고니 한마리 (중략) 다산생태공원(2019.02.26정리) 2021.02.09 2021. 2. 9. 눈꽃 딱따구리 도봉산 망월사 포대능선(2020.02.17정리) 2021.02.07 2021. 2. 7. 포대능선 망월사 포대능선(2020.02.17정리) 2021.02.07 2021. 2. 7. 설경 망월사(2020.02.17정리) 2021.02.07 2021. 2. 7. 설야(雪夜) 어느 머언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중략) 머언 곳에 여인(女人)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追悔)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중략)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시인 김광균(金光均) (1914~1993) 설야(雪夜) 중에서 화랑대역 2021.02.03 입춘서설에 2021. 2. 4. 입춘서설(立春瑞雪) 창경궁 2021.02.03 입춘 2021. 2. 4. 구중심처(九重深處) 창경궁 2021.02.03 입춘 밤 2021. 2. 4. 고궁의 밤 창경궁(立春의 밤,눈 오기 전) 2021.02.03 2021. 2. 4. 폐선 I 무의도 2021.02.01 2021. 2. 1. 폐역 화랑대역 2021.01.30 2021. 1. 30. 그 섬 무의도 2021.01.27 2021. 1. 28.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82 다음